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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산업의 발전전략

201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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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AS본부 상무보 고경영 02-316-6751

 자동차부품산업의 경영환경 변화 

최근 자동차부품산업은 신흥시장의 성장 및 친환경자동차로의 패러다임전환글로벌화 등과 같은 경영환경의 변화에 직면하고 있음  

  • 2010년 기준 자동차 판매량 증가대수의 85%가 중국 등 신흥시장의 성장에 기인하였으며 이에 따라 완성차 및 부품업체의 신흥시장 진출이 확대되고 있음 
     
  • 하이브리드카 시장규모가 2008 50만대에서 2010 96만대로 증가하였으며 전기차 시장규모는 2020 131만대로 예상되고 있음이는 최근 고유가 추세와 이산화탄소 배출제한 정책에 기인한 바 크며향후 친환경자동차 시장 규모는 급속히 확대될 것으로 예상  
     
  • 신흥시장의 성장에 따라 글로벌소싱(Global Sourcing)이 일상화 되고 있으며 완성차 뿐만 아니라 자동차부품업체간 대규모 M&A도 빈번히 발생하고 있음 

  

 

국내 자동차부품산업의 현황 및 과제   
 
 국내 자동차부품업체들의 경우 대형부품회사 일부를 제외하면 이러한 환경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어 장기적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을 수 있을 것으로 우려됨 

  • 신흥시장의 성장에 따라 완성차 업계의 해외 현지공장 증설은 확대되는 반면 국내 투자는 효율화 투자에 한정  
     
  • 해외 현지조달 확대에 따라 국내에 생산기반을 둔 부품업체의 생산량 축소 가능  
     
  • 국내 부품업체는 친환경차로의 전환을 위한 R&D 투자가 미미  
     
  • 협력업체 정예화 추세에 따라 경쟁력이 낮은 업체의 도태 가능성  
     
  • M&A등을 통한 대형화 노력이 부재  
     
  • 강성노조 및 정부정책의 혼선 등   

 따라서 자동차부품산업의 발전을 위해 무엇보다도 글로벌 경쟁력의 강화 및 대형화종합화가 필요하며국내 의존도를 탈피하여 적극적으로 해외 매출처에 대한 영업이 필요하며또한 핵심기술력의 확보 또한 시급한 과제임 

 

 

자동차부품산업의 발전전략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핵심 기술력의 확보를 위해서는 적극적 R&D투자가 필요하지만규모가 영세하고 자금력이 취약한 국내 자동차부품업체 입장에서는 현실적인 애로가 존재함현재 각 지자체 및 지역 산업클러스터 및 테크노파크자동차부품연구원 등에서는 중소 자동차부품업체들의 R&D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있으며관련 지원 제도 및 정책의 활용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기술력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됨 

  

 

  • 울산은 단일공장으로 세계 최대수준의 생산량을 가진 현대차가 산업을 주도  
     
  • 최근 현대기아쌍용차 등 완성차 3사와 인접한 아산만(평택항인근 자동차부품업체들의 성장세가 두드러짐  
     
  • 또한 대중국 수출 증대와 함께 성장 잠재력 높으며평택항이 제1의 자동차 수출입 항으로 부상 

중소 자동차부품업체의 경우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한 대응력이 취약하기 때문에 외부 전문기관으로부터의 경영자문을 통해 근본적인 경쟁력 강화가 필요함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다양한 정부의 경영자문 지원사업이 제공되기 때문에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 있음